풍력 발전 관련주 TOP5|급등주 및 전망 총정리

풍력 발전 관련주 TOP5, Hush

풍력 발전, 재생에너지 공약으로 주목받다

최근 풍력 발전 관련 국내 주식 시장에서는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2025년 5월 기준으로 SK오션플랜트의 주가는 전일 대비 24.78% 상승하며 강한 거래량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상승세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재생에너지 관련 공약 발표와 미국 하원의 신재생에너지 정책 변화 소식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최근 시장에서는 기관 및 외국인 투자자들의 강한 매수세가 관찰되고 있으며, 고평가된 반도체, 이차전지 등의 성장주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신재생에너지 관련주로의 자금 이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섹터 로테이션은 당분간 풍력에너지 관련주의 상승 모멘텀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5년은 풍력 산업의 '본격 개화기'로, 핵심 기술과 수주 실적을 갖춘 대장주 중심으로 옥석 가리기가 이뤄질 시기로 전망됩니다. 씨에스윈드, 두산에너빌리티, 삼강엠앤티, 효성중공업 등은 산업 성장의 중심에 위치한 종목들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국내외 해상풍력 설치량 증가로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ESG 투자 및 기관 중심의 장기 매수세 유입이 예상됩니다.

기업명 풍력 발전 관련주 선정 이유
씨엔플러스 - 2021년 피케이풍력 인수로 풍력 사업 본격 진출
- 해상풍력 발전 특수 운송 장비 및 설치 공정 기술 보유
- 정부 탄소중립 및 친환경 에너지 정책 수혜 기대
유니슨 - 국내 1위 풍력발전 전문기업 (풍부한 경험 및 노하우)
- 정부 그린뉴딜 정책 핵심 수혜 및 국내 몇 안되는 터빈업체
- 해상풍력 분야 적극적 사업 추진
DGP - 풍력 개발/유지보수 오랜 경험 및 기술력
- 다수 풍력 발전소 직접 운영
- 해상풍력 발전사업 정부 조건부 허가로 성장 기대
씨에스윈드 - 글로벌 풍력타워 시장 점유율 1위 기업 (핵심 부품 제조)
- 대형 해상풍력용 타워 생산 기술 및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사업 진출
- 신재생에너지 대장주로 주목
포메탈 - 풍력발전기 핵심 부품(요/피치 기어박스 RV 기어 등) 생산 (풍력발전 감속기어 국내 유일 생산)
- 정부 그린뉴딜 등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수혜 예상

1. 씨엔플러스

1.1. 풍력 발전 관련주로 선정된 이유

씨엔플러스는 2021년 피케이풍력을 인수·합병하면서 본격적으로 풍력 발전 사업에 진출했습니다. 회사는 해상풍력 발전 분야에서 특수 운송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설치 공정 기술을 갖추고 있어 풍력 관련 정책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풍력 및 태양광 발전단지 개발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며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주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최근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 정책에 따라 풍력 관련주로서의 가치가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1.2. 회사 개요

씨엔플러스는 2003년 11월 10일에 설립되어 2011년 1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기업입니다. 초기에는 (주)씨넷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으나, 2010년 12월 현재의 사명인 (주)씨엔플러스로 변경되었습니다. 본사는 경기도 시흥시 시화벤처로 305번지 B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정상옥 대표이사가 경영을 맡고 있습니다. 회사는 중소기업으로 분류되며, 2025년 기준 약 53~54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1.3. 주요 사업

씨엔플러스의 주요 사업은 크게 세 가지 부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전자 사업 부문: 정보통신기기용, 디스플레이용, 가전제품용 커넥터를 생산 및 판매하는 사업으로, 회사의 전통적인 주력 사업입니다. Wire to Board, Board to Board, FPC/FFC 등 다양한 커넥터 제품을 제조하고 있습니다. 2023년 기준 매출의 약 79.6%를 차지하는 핵심 사업 영역입니다.

신재생에너지 사업 부문: 2021년 피케이풍력 인수·합병을 시작으로 풍력 및 태양광 발전 관련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황학산 풍력단지 EPC(설계·조달·시공) 프로젝트에서 주요 역할을 맡아 신재생에너지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2023년 기준 매출의 약 12.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ICT 사업 부문: 홈쇼핑 유통과 미래 교육 사업을 포함하는 부문입니다. 교육용 스마트 단말기 및 충전함 제조/공급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 플랫폼 개발도 추진 중입니다. 2023년 기준 매출의 약 7.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1.4. 재무 정보

구분 (단위: 억원) 2021 2022 2023 2024
매출액 316 430 363 475
영업이익 -1 14 10 0
당기순이익 -11 17 4 -22

2024년 결산 기준, 씨엔플러스의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31% 증가한 474억 9,279만원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전환되었습니다. 2024년 1분기에는 별도 기준 매출액 86억원, 영업이익 4억원을 달성하여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210% 증가했습니다.

주요 재무지표를 살펴보면, 2024년 기준 기업가치는 약 342억원, EPS는 -33원, BPS는 142.50원을 기록했습니다. 부채비율은 421.52%로 다소 높은 편이며, 자기자본비율은 19.17%입니다. 매출총이익률은 18.24%, 영업이익률은 -0.08%, 순이익률은 -4.68%를 기록했습니다.

1.5. 시장 지위

씨엔플러스는 20년 이상의 커넥터 제조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전자업체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특히 풍력 발전 분야에서는 황학산 풍력단지 EPC 프로젝트에서 주요 역할을 맡아 신재생에너지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전자부품 제조업에서 시작하여 신재생에너지와 ICT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1.6. 주요 파트너 및 고객사

씨엔플러스의 주요 고객사로는 삼성전자, LG전자, 소니, 히타치, 두산중공업, 동국S&C, 한화건설, 도화엔지니어링, GSE&R, 세방, 동방 등이 있습니다. 2022년에는 두산중공업과 동국S&C의 협력업체로 등록되었으며, 이를 통해 풍력 발전 사업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1.7. 관련 프로젝트 및 기술

씨엔플러스는 황학산 풍력단지 EPC 프로젝트에서 주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경상북도 의성군 황학산에 23만㎡ 규모의 부지에 6.6MW급 풍력발전기 15기를 설치하여 총 99MW의 설비용량을 갖출 예정입니다. 연간 약 14.6만 MWh의 친환경 전기를 생산하여 약 4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또한 씨엔플러스는 충남 당진과 전남 광양의 산업단지 내에 지붕형 태양광 패널 설치 공사를 수주하는 등 태양광 발전 사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남해 해상풍력발전, 신흥풍력발전 조성사업 중 운송 및 설치, 제주 한림풍력 등 다양한 풍력 발전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1.8. 향후 전망

씨엔플러스는 황학산 풍력단지를 포함한 대규모 풍력발전 사업을 통해 국내 최고 신재생에너지 사업자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입니다. 태양광, 육상 풍력에서 해상 풍력으로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선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ICT 사업 부문에서는 홈쇼핑 유통 분야에서 기획/제조/유통/판매 전문 플랫폼을 개발 중이며, 교육용 스마트 단말기 보급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 정책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씨엔플러스는 풍력 및 태양광 발전 사업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됩니다.

2. 유니슨

2.1. 풍력 발전 관련주로 선정된 이유

유니슨은 대한민국 풍력발전산업을 선도하는 국내 1등 풍력발전 전문기업으로, 풍력발전 분야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풍력발전산업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과 신재생에너지 전환 정책에 따라 풍력 발전이 주목받으면서 핵심 수혜주로 부상하였습니다. 국내에 남은 풍력터빈업체가 유니슨과 두산중공업 밖에 없어 정책 수혜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해상풍력 분야에서 적극적인 사업 추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2.2. 회사 개요

유니슨은 1984년 9월 24일에 설립되어 1996년 1월 10일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기업입니다. 본사는 경상남도 사천시 사남면 해안산업로 513에 위치하고 있으며, 삼천리그룹의 계열사로 편입되어 있습니다. 2023년 3월 31일에는 박원서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하였으며, 창립 멤버로서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현재 149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평균 근속연수는 8.3년입니다.

2.3. 주요 사업

유니슨은 풍력발전산업 전반에 걸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다음과 같은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1. 풍력발전시스템 개발 및 제조: 750kW, 2MW, 2.3MW, 4.2MW, 4.3MW 등 다양한 용량의 풍력발전시스템을 개발하고 제조합니다.

  2. 풍력발전타워 제조: 연간 2~300Sets 생산 가능한 대규모 풍력타워 공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3. 풍력발전사업 개발: 풍황조사부터 인허가, 프로젝트 파이낸싱까지 풍력발전사업 개발 전반을 수행합니다.

  4. 풍력발전단지 건설(EPC): 영덕풍력발전단지(39.6MW), 강원풍력발전단지(98MW) 등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한 경험이 있습니다.

  5. 발전(전력)사업: 풍력발전을 통한 전력 생산 및 판매 사업을 수행합니다.

  6. 풍력발전단지 유지보수(O&M): 풍력발전단지의 운영 및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최근에는 해상풍력 분야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하여, 10MW급 해상풍력발전시스템 개발 및 실증 국책과제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2.4. 재무 정보

구분 (단위: 억원) 2021 2022 2023 2024
매출액 1,497 2,392 1,077 257
영업이익 50 19 -196 -125
당기순이익 -13 -131 -261 -226

유니슨은 글로벌 경기둔화 및 고금리 장기화 등에 따른 풍력발전 사업 지연으로 관련 기자재 납품물량이 감소하여 매출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축소되었습니다. 또한 매출액을 상회하는 원가구조와 판관비 부담 가중으로 영업손실 규모가 확대되었고, 이자비용 증가로 순손실 규모도 확대되었습니다.

2.5. 시장 지위

유니슨은 국내 풍력터빈 시장에서 1위의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내 터빈 공급 실적은 241기, 총 용량 482.1MW에 달합니다. 특히 국내 풍력발전단지 개발 및 EPC 프로젝트 수행 경험이 풍부하여, 영광 풍력 발전 단지(79.6MW), 정암 풍력 발전 단지(32.2MW) 등 대규모 풍력발전단지를 조성 및 운영한 바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 남은 풍력터빈업체는 유니슨과 두산중공업 밖에 없어, 국내 풍력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6. 주요 파트너 및 고객사

유니슨은 다양한 기업 및 기관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1. 밍양스마트에너지그룹: 2023년 5월, 해상풍력 국산화 기술개발 및 투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2025년 5월에는 국내 및 글로벌 육해상 풍력사업 경쟁력 및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협력계약을 맺어 2026년까지 총 4,000억원의 투자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2. 인도 NTPC: 2023년 2월, 4.3MW 풍력시스템의 설계 및 제조 라이선스를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3. 한국동서발전: 2025년 5월, '풍력발전 전문기업 협업형 대규모 육상풍력사업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하여 강원도, 경상북도, 전라남도 일원에 약 252MW급 6개 풍력단지를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입니다.

  4. 한빛해상풍력: 10MW급 고정식 해상풍력터빈 34기를 공급하는 기본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5. 도시바: 과거 최대주주였던 도시바와는 지분관계 해소 이후에도 풍력영업 분야 협력관계를 이어가기로 하였습니다.

2.7. 관련 프로젝트 및 기술

유니슨은 다양한 프로젝트와 기술 개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1. 10MW급 해상풍력발전시스템 개발 및 실증: 2022년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10MW급 해상풍력발전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2024년 9월에 개발을 완료하였습니다. 총 사업비는 정부출연금 180억원을 포함해 284억원 규모입니다.

  2. 8MW급 직접구동형 영구자석 발전기 개발: 2018년부터 해상풍력용 8MW급 직접구동형 영구자석 발전기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3. 송도 해상풍력 발전단지: 국내 최대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인 송도 해상풍력 발전단지 건설 프로젝트에 참여하였습니다.

  4. 밍양시 해상풍력 제조공장: 밍양시에 해상풍력 발전기 및 타워 등의 제조공장을 건설하고, 해상풍력 관련 기술개발과 인재양성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5. 신안 해상풍력 단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아시아·태평양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 조성 프로젝트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8. 향후 전망

유니슨의 향후 전망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정부 정책 수혜: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과 2033년까지 19조원을 투자하는 해상풍력 단지 조성 계획에 따라 수혜가 예상됩니다. 특히 2030년까지 15GW의 풍력을 설치해야 하는 정부 목표에 따라 국산 풍력터빈업체로서 성장 가능성이 높습니다.

  2. 해상풍력 시장 성장: 국내 해상풍력 시장은 2030년 발전 목표량인 14.3GW를 달성하기 위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유니슨은 국내 최대 용량의 10MW급 해상풍력 전용 터빈 개발을 통해 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됩니다.

  3. 글로벌 시장 확대: 현재 인도와 필리핀 등 아시아 시장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와 중동 등 신흥시장에도 진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4. 풍력발전기 완제품 공급 체계 구축: 밍양스마트에너지그룹의 투자를 통해 나셀-블레이드-타워로 이어지는 풍력발전기 완제품 공급 체계 수직 계열화를 국내 최초로 구축할 예정입니다.

  5. 신규수주 확대: 충분한 수주잔고 확보와 태백 하사미풍력 관련 풍력터빈 4기 공급계약 체결 등으로 외형 회복이 일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글로벌 경기둔화와 고금리 장기화 등의 외부 요인으로 인한 사업 지연 리스크가 존재하며, 재무 안정성 개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3. DGP

DGP(옛 대한그린파워)는 1997년 2월 28일에 설립되어 2002년 9월 17일에 코스닥에 상장된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입니다. 현재 오경원 대표이사가 이끌고 있으며, 본사는 전남 영광군에 위치해 있고 서울 사무실과 충북 옥천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3.1. 풍력 발전 관련주로 선정된 이유

DGP는 1997년 풍력 및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과 유지보수업을 위해 설립된 기업으로, 풍력 발전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수삼산해상풍력, 하장2풍력발전, 강구풍력발전 등 다수의 풍력 발전소를 직접 운영하며 실질적인 발전 사업을 수행하고 있어 풍력 발전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전남 영광 칠해, 신안 후광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정부로부터 조건부 허가를 받으면서 해상풍력 분야에서의 성장 가능성이 더욱 부각되었습니다.

3.2. 회사 개요

DGP는 자본금 186억 원 규모의 기업으로, 47명의 임직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기공사업을 주요 업종으로 하며, 씨비아이 계열사에 속해 있습니다. 2002년 코스닥 상장 이후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꾸준히 사업을 확장해왔으며, 최근에는 수소 및 연료전지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3.3. 주요 사업

DGP의 주요 사업은 크게 다음과 같이 구분됩니다:

  1.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 태양광 PV, 에너지저장장치(ESS), 풍력을 이용한 전기 생산 및 판매 사업을 영위하는 발전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당진태양광, 여수삼산해상풍력, 천왕그린에너지 등의 발전소를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

  2. EPC(설계·조달·시공) 사업: 태양광 발전소 설계, 조달, 시공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며, 총 23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EPC 공사를 진행한 실적이 있습니다.

  3. 기자재 판매 사업: 태양광 기자재 납품 등 누적 수주 213억 원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4. 수소 및 연료전지 사업: 최근 수소 모빌리티 전문회사인 엔지브이아이의 경영권을 확보하고, SK에너지 등과 함께 도심형 연료전지 융복합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5.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옥천 공장에 약 35억 원을 투자하여 EV급속충전기 제조 사업에 진출했습니다.

3.4. 재무 정보

구분 (단위: 억원) 2021 2022 2023 2024
매출액 218 335 182 118
영업이익 31 -28 -48 -50
당기순이익 -72 -178 -74 -135

DGP의 최근 재무 상황은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2024년 4분기 기준 매출액은 약 11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2% 감소했습니다. 영업손실은 약 50억 원, 당기순손실은 약 135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공사 및 용역 부문의 매출 감소로 인한 실적 악화로 분석됩니다. 그러나 2024년 3월 연결기준 매출액은 7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9% 증가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 부문에서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3.5. 시장 지위

DGP는 국내 신재생에너지 시장, 특히 풍력 발전 분야에서 주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전남 지역 해상풍력 발전사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전남도가 보유한 총 17.3GW 규모의 발전사업 허가 중 일부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소 발전 시장에서도 SK에너지, LS일렉트릭 등 대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3.6. 주요 파트너 및 고객사

DGP의 주요 파트너사로는 다음과 같은 기업들이 있습니다:

  1. SK에너지: 도심형 연료전지 융복합 사업을 위한 합작회사 'SL에너지솔루션' 설립에 공동 참여했습니다.

  2. LS일렉트릭: SK에너지와 함께 수소 발전 합작회사 설립에 참여했습니다.

  3. 삼천리자산운용: 수소 발전 합작회사 설립에 함께 참여한 파트너입니다.

  4. 서울대학교 전력연구소: 미래 에너지 플랫폼 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ESS, 배터리 등 신기술 연구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5. 엔지브이아이: DGP가 경영권을 확보한 수소 모빌리티 전문회사로, 수소 플랜트 기자재 개발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3.7. 관련 프로젝트 및 기술

DGP가 참여하고 있는 주요 프로젝트와 기술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해상풍력 발전사업: 전남 영광 칠해, 신안 후광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정부로부터 조건부 허가를 받아 추진 중입니다.

  2. 도심형 연료전지 융복합 사업: 도심 내 주유소, 국·공유지 등 유휴부지에 연료전지를 설치하고 전력을 생산해 인근 전기차 충전기와 배전망에 공급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3. ESS 및 배터리 기술 개발: 서울대학교 전력연구소와 함께 에너지 저장 시스템, 배터리 등 신기술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태양광과 ESS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센터 운영 효율화 관련 기술도 개발 중입니다.

  4. 그린수소 사업: 수소 플랜트 기자재 개발 및 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3.8. 향후 전망

DGP의 향후 전망은 다음과 같은 요인들로 인해 긍정적으로 평가됩니다:

  1.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 지원: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이행 계획과 청정수소발전의무화제도(CHPS) 도입 등 친환경 정책 강화로 인해 DGP의 사업 영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 해상풍력 시장 성장: 전남도의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계획(30GW 규모)에 따라 관련 사업 기회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3. 수소 경제 활성화: 수소 발전 입찰 시장 개설과 함께 DGP의 수소 관련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4. 기술 개발 및 신사업 확대: 서울대학교 전력연구소와의 협력을 통한 신기술 개발,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등 신사업 영역 확대로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최근의 재무적 어려움과 실적 악화는 단기적인 과제로 남아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사업 다각화와 수익성 개선 노력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4. 씨에스윈드

4.1. 풍력 발전 관련주로 선정된 이유

씨에스윈드는 글로벌 풍력타워 시장에서 약 15-17%의 시장 점유율을 보유한 세계 1위 기업으로, 풍력발전 산업의 핵심 부품인 풍력타워를 제조하는 기업입니다. 특히 대형 해상풍력용 타워 생산 기술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의 주요 풍력 발전 프로젝트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에 대규모 생산기지를 확보하여 원가 경쟁력이 뛰어나며, 최근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사업에도 진출하여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어 신재생에너지 대장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4.2. 회사 개요

씨에스윈드는 2006년에 설립된 풍력발전용 풍력타워 제조 기업으로, 한국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전 세계 유수의 프로젝트에 납품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현재 3대륙 8개국에서 생산 법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4년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되었으며, 2020년에는 코스피 200에 신규 편입되었습니다. 2023년에는 덴마크의 하부구조물 기업인 Bladt를 인수하여 CS WIND OFFSHORE로 재출범시켰습니다.

4.3. 주요 사업

씨에스윈드의 주요 사업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풍력타워 제조: 육상 및 해상 풍력발전기용 타워를 제조하는 사업으로, 회사의 핵심 사업입니다. 2024년 기준 매출의 약 58.3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해상풍력발전기와 그 기초를 구성하는 요소를 제조하는 사업으로, 2024년 기준 매출의 약 37.0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덴마크 Bladt Industries 인수를 통해 이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했습니다.

이 외에도 풍력타워 제조 기타(4.1%)와 풍력타워 제조 상품(0.51%)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4.4. 재무 정보

구분 (단위: 억원) 2021 2022 2023 2024
매출액 11,950 13,749 15,202 30,725
영업이익 1,011 421 1,042 2,555
당기순이익 647 -69 184 1,437

2024년 기준 씨에스윈드의 재무 상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자산총계: 3조 6,094억 8,300만원
  • 부채총계: 2조 4,092억 1,800만원
  • 자본총계: 1조 2,002억 6,500만원

2024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2% 증가한 5,360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6.1% 증가한 512억원을 달성했습니다. 2025년에는 매출액 3조 원, 영업이익 3,068억 원을 예상하고 있으며, 특히 타워 사업 부문은 전년 대비 18.6%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4.5. 시장 지위

씨에스윈드는 글로벌 풍력타워 시장에서 약 15-17%의 시장 점유율을 보유한 세계 1위 기업입니다. 특히 해상풍력 타워 시장에서는 아시아 기업 중 최고 수준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시장에서도 약 10%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4.6. 주요 파트너 및 고객사

씨에스윈드의 주요 고객사는 세계적인 풍력발전기 제조업체들입니다:

  • 베스타스(Vestas): 2022년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하여 한국 풍력사업 개발 및 동아시아권 신재생에너지 수요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 지멘스가메사(Siemens Gamesa): 2022년 4조원 규모의 해상 풍력타워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 GE(General Electric):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 기타: Goldwind 등 글로벌 풍력발전기 제조사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4.7. 관련 프로젝트 및 기술

씨에스윈드는 다양한 기술과 프로젝트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1.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 기존 고정식 구조물보다 더 많은 설치 시나리오를 제공할 수 있는 부유식 풍력 타워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가격 경쟁력과 설계 혁신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2.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CS Wind America(미국), CS Wind China(중국), CS Wind Vietnam(베트남), CS Wind Taiwan(대만), CS Wind Turkey(튀르키예), CS Wind Portugal(포르투갈) 등 전 세계에 생산 시설을 갖추고 있어 글로벌 공급망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3.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사업: CS WIND OFFSHORE(전 Bladt Industries)를 통해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분야에서 3,100개 이상의 기초와 25개 이상의 변전소를 납품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4.8. 향후 전망

씨에스윈드는 2025년에 긍정적인 실적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타워 사업 부문은 베트남과 미국 공장의 높은 가동률을 바탕으로 약 2조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8.6%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사업도 기술력과 생산능력 향상으로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과 유럽의 대형 해상풍력 프로젝트 발주가 예상되는 가운데, 씨에스윈드의 수주 가능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으며, 특히 최근 개발한 초대형 해상풍력 타워 기술이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미국 시장 확대 시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됩니다. 또한 각국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은 씨에스윈드의 장기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5. 포메탈

포메탈(주)는 1969년 설립된 금속 단조제품 전문 제조기업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기업입니다. 처음에는 협진단철공업사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1985년 법인 전환 후 2009년에 현재의 상호인 포메탈로 변경하였습니다.

5.1. 풍력 발전 관련주로 선정된 이유

포메탈은 2001년부터 신재생에너지 산업인 풍력발전기의 핵심 부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풍력발전기의 핵심 부품인 요(YAW)와 피치 기어박스(GEAR BOX)의 RV 기어, 홀드 프랜지, 샤프트 등을 생산하여 수출하고 있습니다. 풍력발전 감속기어의 경우 국내에서 포메탈이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어 풍력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과 탄소중립,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며, 특히 풍력발전 분야에서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아 풍력 관련주로 선정되었습니다.

5.2. 회사 개요

포메탈은 충청남도 서산시 지곡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1979년 안산 반월공단 1호 입주기업, 2012년 충남 서산오토밸리 입주 1호 기업으로 성장해왔습니다. 57년의 업력을 가진 단조 전문기업으로, 현재 약 91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포메탈은 "최고로 믿을 수 있는 회사"라는 비전 아래,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최신 단조설비 투자를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품질, 최적의 납기,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5.3. 주요 사업

포메탈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 단조 부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 분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산업기계 부문: 굴삭기 베어링 및 Sprocket 등 핵심 부품 생산
  2. 자동차 부문: 엔진, 변속기 등 자동차 핵심 부품용 단조품 제조
  3. 로봇/풍력 부문:
    • 로봇용 RV 감속기 생산 (일본 나부테스코 공급)
    • 풍력발전기 요(YAW)와 피치 기어박스 등 핵심 부품 생산
  4. 방위산업 부문: KF-21 전투기 랜딩기어 부품 등 군수 장비 부품 공급
  5. 농기계 부문: 트랙터 등 농기계용 단조 부품 생산

특히 로봇 및 풍력 분야는 포메탈의 성장을 이끄는 핵심 사업 영역으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5.4. 재무 정보

구분 (단위: 억원) 2021 2022 2023 2024
매출액 621 696 711 651
영업이익 21 20 21 15
당기순이익 20 17 19 16

포메탈은 낮은 부채비율(60% 이하)을 유지하며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방위산업 부문에서 39%의 성장세를 보였으나, 자동차, 산업기계, 로봇/풍력, 농기계 부문에서는 경기 부진의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하여 전반적인 실적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5.5. 시장 지위

포메탈은 중대형 금속단조부품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고강도·고내구성 부품 생산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다품종 소량 생산 체제를 갖추고 있어 다양한 산업 분야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로봇 분야에서는 일본 시장에서 12%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풍력발전 부품 분야에서는 국내 유일의 생산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5.6. 주요 파트너 및 고객사

포메탈은 국내외 150여 개 매출처에 800여 종의 단조정밀기계부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주요 고객사로는 다음과 같은 기업들이 있습니다:

  • 일본 나부테스코(Nabtesco): 로봇용 RV 감속기 공급
  • 독일 슐러그룹: 200억 원 규모의 OEM 공급 계약 체결
  • 한화테크윈, 두산인프라코어, 화신정공, 센트럴 등 국내 대기업
  • 삼성전자: 가정용 서비스 로봇 '벡스' 관련 부품 공급 기대

5.7. 관련 프로젝트 및 기술

포메탈은 다양한 단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1. 단조 기술: TWIST 복합단조, 치형 밀폐단조, 중공단조, 알루미늄단조 등 다양한 단조 기술 보유
  2. 항공우주 기술: AS9100D 항공품질경영인증을 바탕으로 항공기 착륙장치용 고강도 핵심 부품 개발
  3. 스마트 제조: AI 기반 단조 공정 최적화 시스템 도입으로 생산 수율 98.5% 달성
  4. 친환경 기술: 환경부 주관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 선정 및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탄소중립 전환지원사업 선정

5.8. 향후 전망

포메탈은 다음과 같은 성장 동력을 바탕으로 미래 발전이 기대됩니다:

  1. 로봇 산업 성장: 삼성전자의 가정용 서비스 로봇 '벡스' 양산 발표로 수혜가 기대되며, 2026년까지 300억 원 규모의 추가 수주가 전망됩니다.

  2. 신재생에너지 확대: 독일 슐러그룹과의 협력 및 정부의 재생에너지 2030 마스터플랜에 따른 정책 수혜가 예상됩니다.

  3. 방위산업 강화: KF-21 전투기 랜딩기어 부품 공급사로 선정되어 2025년 4월 120억 원 규모의 추가 수주가 확정되었습니다.

  4. 글로벌 시장 확대: 수출 비중 확대(35%)와 베트남 공장 설립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가 기대됩니다.

포메탈은 단기적인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로봇, 방위산업,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성장산업과의 연계성이 높아 중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이 돋보이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저평가된 자산 가치(PBR 0.80배)와 안정적인 배당수익률(1.78%)은 투자 매력을 높이는 요소입니다.

이 글의 내용은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단지 참고 자료로 제공됩니다. 언급된 주식이나 금융 상품은 높은 위험을 동반할 수 있으니, 투자에 대한 최종 결정은 신중하게 본인의 책임 하에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성공적인 투자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