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파 바이러스 관련주 TOP5|급등주 및 전망 총정리
니파 바이러스 1급 감염병 지정
니파 바이러스와 관련된 국내 주식 시장에 최근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니파 바이러스가 국내 방역당국에 의해 1급 감염병으로 지정되면서 관련 기업들의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투자 동향 및 전망
니파 바이러스 관련주들은 감염병 이슈가 언론에 보도되거나 확진자가 발생할 때마다 단기적으로 주가가 급등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진원생명과학은 니파 바이러스 백신 및 치료제 개발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다만 이러한 관련주들은 아직 명확한 상업화 성과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단기적인 테마주 성격이 강하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과거 코로나19, 메르스 등 감염병 테마주들도 이슈가 잠잠해지면 주가가 조정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니파 바이러스는 치명률이 최대 90%에 달하고 현재까지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상황이라, 향후 글로벌 확산 우려가 커질 경우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다시 주목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단기 이슈와 장기 성장성을 모두 고려하여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니파 바이러스 관련주에 투자할 때는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글로벌 네트워크, 정부 정책 수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진원생명과학처럼 실제로 글로벌 연구기관과 협력해 임상에 진입하고 있는 기업들은 장기적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기업명 | 니파 바이러스 관련주 선정 이유 |
---|---|
진원생명과학 | - 미국 위스타 연구소와 니파 바이러스 예방/치료용 저분자 화합물 신약 공동 개발 - 다양한 감염병(코로나19, 지카 등) 대응 경험 보유 |
SK바이오사이언스 | - mRNA 백신 플랫폼 기술 개발 - CEPI와 '100일 미션' 프로젝트 진행 (신종 감염병 신속 대응) |
바이오니아 | - 분자진단 플랫폼 및 자동화 시스템 보유 (니파 바이러스 진단키트 개발 가능성) - 과거 고위험성 바이러스(메르스, 지카 등) 진단키트 개발 경험 |
녹십자엠에스 | - 유전자 증폭 방식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 경험 (니파 바이러스 진단 기술 활용 기대) - 풍부한 감염병 진단 경험 및 기술력 (진단키트 개발/공급 가능성) |
엑세스바이오 | - 감염병 진단 전문성 및 기술력 보유 - 과거 고위험성 바이러스(메르스, 지카 등) 진단키트 개발 경험 - 진단키트 및 분자진단 기술 보유 (신속 진단/방역 역할 기대) |
1. 진원생명과학
1.1. 니파 바이러스 관련주로 선정된 이유
진원생명과학은 미국 위스타 연구소(Wistar Institute)와 니파 바이러스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저분자 화합물 신약을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어 니파 바이러스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니파 바이러스는 치사율이 최대 75%에 달하고 변이 발생 가능성이 있어 세계 보건당국이 '팬데믹 발생'을 항상 경계하는 질병입니다. 현재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세계보건기구(WHO)는 니파 바이러스를 국제적으로 창궐 가능성이 큰 8개 최우선 경계 질병 중 하나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진원생명과학은 이미 코로나19 백신, 지카 바이러스 백신 등 다양한 감염병 대응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니파 바이러스 백신 및 치료제 개발에서도 빠른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위스타 연구소와의 협력을 통해 니파 바이러스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저분자 화합물 신약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회사의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의 일환입니다.
1.2. 회사 개요
진원생명과학은 1976년 1월 27일 의류용 심지 전문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동염'이란 회사명으로 설립되었습니다. 1981년 '동일심지'로 회사명을 변경했고, 1987년 11월 16일에 한국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했습니다. 2005년 미국 바이오 회사가 인수한 후 회사명을 'VGX인터'로 바꾼 후 2014년 3월 다시 '진원생명과학'으로 변경하였습니다.
현재 진원생명과학은 DNA, RNA 백신을 포함한 핵산기반 바이오의약품 개발로 생물의약품 전문 연구 및 개발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 343(논현동)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대표이사는 박영근입니다.
1.3. 주요 사업
진원생명과학의 주요 사업은 크게 세 가지 분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핵산기반 백신: 회사는 수년간 발전시킨 핵산기반 백신 기술을 통해 신뢰할 수준의 백신을 신속하게 개발하고 대량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습니다. 대상포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메르스, 지카 바이러스, C형 간염, 코로나19 등 다양한 질병에 대한 예방 백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핵산기반 치료제: 질병 치료에 특이적인 유전자를 인체 세포 내에서 안정적으로 발현되도록 디자인하여 효능을 최적화하고 있습니다. HER2 타겟 단클론항체 치료제 내성 유방암, A형 혈우병, 만성B형 간염, 류마티스 관절염 등을 위한 치료제를 개발 중입니다.
저분자의약품: 단기간 내 사업화를 목표로, 이미 인체 내에서 안전성을 확인한 항염증 치료신약에 대한 개발권리를 확보하여 글로벌 임상 연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회사 VGXI를 통해 플라스미드 DNA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의류용 심지 제조 및 판매 사업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1.4. 재무 정보
구분 (단위: 억원) | 2021 | 2022 | 2023 | 2024 |
---|---|---|---|---|
매출액 | 387 | 487 | 402 | 357 |
영업이익 | -274 | -401 | -484 | -430 |
당기순이익 | -159 | -382 | -778 | -485 |
회사는 2004년부터 20년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적자는 2020년 약 185억원에서 2023년 485억원으로 확대되었습니다. 누적된 영업적자로 결손금도 매년 증가하여 2023년 결손금은 2,162억원에 달했습니다.
매출구성은 의약품 CMO 매출 40%, 기타 심지 관련 매출 60% 가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5. 시장 지위
진원생명과학은 핵산 기반 바이오의약품 개발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DNA 백신 개발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감염병에 대응하는 백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심지사업부는 대한민국 시장 점유율 50~60%를 차지하고 있으나, 경기불황과 후발국의 저가 제품 공세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회사 VGXI는 플라스미드 DNA 위탁개발생산(CDMO)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텍사스주 콘로시에 세계 최대 규모의 플라스미드 DNA 생산공장을 건설하여 미국 건설엔지니어링 전문지 ENR로부터 '2023년 제조업 분야 베스트 프로젝트'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1.6. 주요 파트너 및 고객사
진원생명과학은 다양한 국내외 기업 및 연구기관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미국 위스타 연구소(Wistar Institute): 니파 바이러스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저분자 화합물 신약 공동 연구 개발 중입니다. 또한 니파 및 포와산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핵산 백신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내셔널 리질리언스(Resilience): 자회사 VGXI가 미국의 복합 바이오 의약품 제조 전문 기업 내셔널 리질리언스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여 플라스미드 DNA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미국 바이오기업: 2024년 7월, 미국 소재 바이오기업과 약 25억원 규모의 플라스미드 DNA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1.7. 관련 프로젝트 및 기술
진원생명과학은 다양한 질병에 대한 백신 및 치료제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니파 바이러스 예방 및 치료제: 미국 위스타 연구소와 공동으로 니파 바이러스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저분자 화합물 신약을 개발 중입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 DNA백신 'GLS-5140': 국내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을 완료하고 임상 개시를 준비 중입니다.
코로나19 백신 'GLS-5310': 국내 임상1·2a상 투약을 완료하고 결과 분석 단계에 있습니다.
핵산 기반 단클론 항체 치료제: 단클론 항체 치료제의 빠른 시장 진입 및 비용 절감을 목표로 개발 중입니다.
1.8. 향후 전망
진원생명과학은 핵산 기반 백신 및 치료제 개발 분야에서의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니파 바이러스를 비롯한 다양한 감염병에 대한 예방 및 치료제 개발을 통해 성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회사 VGXI가 미국 보건부 산하 질병예방대응본부의 생물의학첨단연구개발국(BARDA)이 지원하는 신속대응협력기구(RRPV) 회원으로 선정되어, 향후 미국 정부의 보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연구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장기간의 영업적자와 자금 조달의 어려움, 파이프라인의 임상 중단 등의 문제로 인해 재무적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니파 바이러스 등 주요 파이프라인의 성공적인 개발과 상업화, 자회사 VGXI의 수익성 개선 등이 중요한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2. SK바이오사이언스
2.1. 니파 바이러스 관련주로 선정된 이유
SK바이오사이언스는 mRNA 백신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고 있어 니파 바이러스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회사는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과 협약을 체결하여 미지의 감염병(Disease-X)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100일 미션'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새로운 감염병 발생 후 100일 이내에 백신을 개발하고 대량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니파 바이러스와 같은 신종 감염병에도 적용 가능한 기술입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mRNA 기술은 유전자 염기서열을 활용해 기존 플랫폼보다 신속한 대량생산 체제 구축이 가능하여 팬데믹 대응에 유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2. 회사 개요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18년 7월 SK케미칼로부터 분사한 백신 전문기업입니다. 2001년 백신 전문 기업인 동신제약의 지분을 인수하면서 생명과학 전문 회사로 나아갈 기반을 마련했고, 2006년 동신제약과 백신 사업을 합병했습니다. 2008년부터 프리미엄 백신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선정하여 생산 및 인프라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왔으며, 2012년에는 경북 안동에 L하우스를 준공하여 백신 생산 기지를 구축했습니다. 본사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는 송도 인천테크노파크에 글로벌 R&PD 센터를 건설 중입니다.
2.3. 주요 사업
SK바이오사이언스의 주요 사업은 백신 개발 및 생산입니다. 회사는 자체 개발 백신 제품으로 세계 최초 세포배양 4가 독감 백신(스카이셀플루4가), 국내 최초 세포배양 3가 독감 백신(스카이셀플루3가), 국내 최초 개발 대상포진 백신(스카이조스터), 국내 두 번째 개발 수두 백신(스카이바리셀라), 국내 최초 개발 단백접합 장티푸스 백신(스카이타이포이드), 국내 최초 개발 코로나19 백신(스카이코비원)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4년에는 독일의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클로케 그룹과 CMO(위탁생산) 및 CDMO(위탁개발생산) 전문 회사 IDT 바이오로지카를 인수하여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백신뿐만 아니라 mRNA, CGT(세포유전자치료제) 등 신규 플랫폼에 대한 C(D)MO 사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2.4. 재무 정보
구분 (단위: 억원) | 2021 | 2022 | 2023 | 2024 |
---|---|---|---|---|
매출액 | 9,290 | 4,567 | 3,695 | 2,675 |
영업이익 | 4,742 | 1,150 | -120 | -1,384 |
당기순이익 | 3,551 | 1,225 | 223 | -501 |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23년 기준 매출액 3,695억원, 영업손실 12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2024년 1분기에는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효과로 매출이 크게 증가하여 1,54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93.3% 증가한 수치입니다.
회사의 자산은 2024년 기준 2조 8,435억원이며, 부채는 8,211억원, 자본은 2조 224억원입니다. IDT 바이오로지카는 2022년 3억 1,200만 유로(약 4,66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2023년에도 약 2억 7,500만 유로(약 4,100억원)의 매출을 유지했습니다.
2.5. 시장 지위
SK바이오사이언스는 국내 백신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독감 백신과 대상포진 백신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포배양 기술을 활용한 백신 개발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백신 시장은 해외의 경우 GSK, Sanofi Pasteur, Merck, Pfizer 등 대형 제약업체 4개사가 세계 시장의 85%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국내의 경우 SK바이오사이언스를 포함한 몇 개 업체가 대부분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독과점 시장 구조입니다.
2.6. 주요 파트너 및 고객사
SK바이오사이언스는 다양한 글로벌 기업 및 기관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주요 파트너로는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 사노피 파스퇴르, 머크(MSD), 다케다 제약 등이 있습니다. 특히 CEPI와는 mRNA 백신 개발을 위해 최대 1억 4,000만 달러(약 2,00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또한 IDT 바이오로지카를 통해 15개 이상의 글로벌 다국적 기업 및 다수의 바이오텍, 연구기관들과 CDMO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으며, 독일 정부와도 협력하여 향후 5년간 연간 8,000만 도즈 규모의 비축 물량 계약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2.7. 관련 프로젝트 및 기술
SK바이오사이언스는 다양한 백신 타입에 맞는 세분화된 연구 기술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주요 기술 플랫폼으로는 세포주 개발, 유전공학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백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프로젝트로는 mRNA 기반 일본뇌염 백신 'GBP560'의 글로벌 임상시험이 있습니다. 이 백신은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402명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1/2상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2026년 중간 결과를 확보할 예정입니다. 또한 모더나의 mRNA 특허에 대한 무효소송에서 승소하여 기술 개발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습니다.
또한 사노피와 공동으로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 'GBP410'을 개발 중이며, 이 백신은 영·유아 대상 임상 3상 시험에 진입한 백신 후보물질 중 최초로 20가를 넘는 혈청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2.8. 향후 전망
SK바이오사이언스는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매출의 신장과 기업가치 제고가 기대됩니다. 회사는 IDT 바이오로지카의 매출을 2배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영업이익도 매출 대비 20% 이상 수준의 안정적인 구조로 만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송도 글로벌 R&PD 센터가 2025년 하반기 완공되면 기존 백신 플랫폼뿐만 아니라 mRNA, CGT 등 신규 플랫폼에 대한 연구와 사업을 확장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안동 L하우스의 증축을 통해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자체 개발 백신의 글로벌 시장 진출도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mRNA 백신 플랫폼 기술의 확보는 니파 바이러스와 같은 신종 감염병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백신 주권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러한 기술 개발과 글로벌 확장을 통해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백신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높여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3. 바이오니아
3.1. 니파 바이러스 관련주로 선정된 이유
바이오니아는 분자진단 플랫폼과 자동화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어 니파 바이러스 진단 키트 개발 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바이오니아는 과거 다른 고위험성 바이러스(메르스, 지카 등)의 진단키트 개발 경험이 있어 니파 바이러스와 같은 신종 감염병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분자진단 기술을 기반으로 감염병 확산 시 빠른 진단과 방역에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는 잠재력을 인정받아 니파 바이러스 관련주로 주목받게 되었습니다.
3.2. 회사 개요
바이오니아는 1992년 설립된 '바이오 벤처 1호' 기업으로, 유전자 기술의 완전 국산화를 목표로 박한오 대표가 창업했습니다.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PCR(중합효소연쇄반응)용 효소 및 Primer(합성DNA)와 PCR, Real-time PCR 장비를 개발해 상용화한 기업입니다. 지난 30년간 변함없이 생명공학 연구와 분자진단·신약 연구개발(R&D)에 필요한 300여 종의 유전공학용 효소·단백질, 시약과 첨단 장비들을 개발해 왔습니다.
3.3. 주요 사업
바이오니아의 주요 사업은 크게 네 가지 분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생명과학 연구 사업: 유전자·단백질 합성, 유전자 발현 분석 등 다양한 서비스와 연구용 장비 및 시약을 공급합니다.
분자진단 사업: 자체 개발한 분자진단시스템 ExiStation™을 기반으로 다양한 질병 진단키트를 제공합니다. 신종플루, 지카바이러스, 결핵, 성병, 호흡기 질환 등 다양한 질병 진단키트를 공급하고 있으며, 아시아 최초로 에이즈, B형간염, C형간염 바이러스 정량분석키트에 대해 유럽체외진단시약의 최고 등급(CE-IVD, List A)을 획득했습니다.
신약개발 사업: RNAi(RNA interference)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약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체 개발한 SAMiRNA™(Self-Assembled-Micelle-inhibitory-RNA)는 전달체가 필요 없는 초분자 siRNA 나노 구조체로, 특발성폐섬유화증 치료제, 고형암 치료제, 비대흉터 치료제, 탈모방지제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 사업: 자회사 에이스바이옴을 통해 체지방 감소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유산균 BNR17®을 활용한 제품 '비에날씬'을 판매하고 있으며, 이는 회사의 주요 수익원이 되고 있습니다.
3.4. 재무 정보
구분 (단위: 억원) | 2021 | 2022 | 2023 | 2024 |
---|---|---|---|---|
매출액 | 1,273 | 648 | 400 | 382 |
영업이익 | 293 | -147 | -289 | -378 |
당기순이익 | 144 | -122 | -316 | -392 |
2025년 3월 기준, 바이오니아의 연결 실적은 매출액 739억원, 영업이익 43억원, 순이익 11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56% 증가한 수치입니다.
2023년에는 연결기준 누적 매출 2,632억원, 영업이익 6억원, 당기순손실 7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당시 매출은 전년 대비 20.5% 증가했으나, 판매관리비 등 비용 증가와 고마진 사업 부진으로 영업이익은 94.4%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했습니다.
특히 자회사 에이스바이옴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비에날씬'은 출시 5년 만에 매출액 2,345억원, 영업이익 350억원에 달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4년에는 매출액 2,800억원 상회, 영업이익 45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3.5. 시장 지위
바이오니아는 국내 바이오 벤처 1호 기업으로서 유전자 기술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분자진단 분야에서는 자체 개발한 원천기술과 특허를 기반으로 완성한 분자진단시스템과 초정밀 RNA 검출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 사업에서는 자회사 에이스바이옴을 통해 '비에날씬'이라는 제품으로 국내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면세점 입점 및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3.6. 주요 파트너 및 고객사
바이오니아는 국내외 다양한 기업 및 연구기관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특히 2007년에는 미국 현지법인을 통해 VWR 인터내셔널과 북미시장(미국, 캐나다, 멕시코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장기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VWR은 세계적인 연구용 과학기자재 공급회사로, 당시 32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이었습니다.
또한 바이오니아는 국내외 연구기관 및 제약사와의 협력을 통해 신약개발 분야에서도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3.7. 관련 프로젝트 및 기술
바이오니아의 주요 기술 및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분자진단시스템 ExiStation™: Real-Time qPCR 장비(Exicycler™)와 유전자추출장비(ExiPrep™), 그리고 이에 사용되는 다양한 시약 및 키트를 포함하는 통합 시스템입니다.
SAMiRNA™ 기술: 단일분자 나노입자형 RNAi 신약 기술로, 국내를 비롯해 미국, 유럽, 일본, 중국에 원천특허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전임상을 통해 효능과 안전성이 검증된 플랫폼 기술입니다.
BNR17® 균주: 한국인 산모의 모유에서 분리동정에 성공한 유산균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기능성 원료(개별인정형)로 인정받은 최초의 유산균입니다.
코스메르나(CosmeRNA): 탈모 화장품으로, 현재 시장 출시를 준비 중이며 향후 성장 동력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3.8. 향후 전망
바이오니아는 분자진단 기술을 바탕으로 니파 바이러스와 같은 신종 감염병에 대응할 수 있는 진단키트 개발 가능성이 있어 관련 이슈 발생 시 수혜가 예상됩니다. 또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비에날씬'의 해외 시장 진출과 면세점 판매 확대를 통해 매출 성장이 기대됩니다.
특히 2025년에는 탈모 화장품 '코스메르나'의 출시와 함께 매출 증대가 예상되며, 이를 통해 회사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바이오니아의 매출은 향후 연평균 26.1%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분자 진단과 유전자 치료제 분야의 성장으로 향후 3년간 매출이 매년 37.26%씩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다만, 탈모 화장품 '코스메르나'의 식약처 승인 지연 등의 이슈가 있어 이러한 규제 장벽이 해결되어야 본격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해외 시장 진출 시 각국의 규제 환경에 대한 대응이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4. 녹십자엠에스
녹십자엠에스(GC녹십자엠에스)는 체외진단, 혈액투석액, 혈당 의료기기를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기업코드는 142280이며, 녹십자 계열사로서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4.1. 니파 바이러스 관련주로 선정된 이유
녹십자엠에스는 최근 치명률이 최대 90%에 달하는 니파 바이러스가 국내 1급 감염병으로 지정되면서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니파 바이러스는 말레이시아에서 처음 발견된 후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확산되었으며, 현재까지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상황입니다.
녹십자엠에스는 유전자 증폭 방식을 이용한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개발한 경험이 있으며, 엠폭스(원숭이두창)도 유전자 증폭 방식의 검사로 진단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니파 바이러스 관련 진단 분야에서도 기술력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감염병 진단 분야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니파 바이러스 확산 시 진단키트 개발 및 공급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아 관련주로 선정되었습니다.
4.2. 회사 개요
녹십자엠에스는 1972년 GC녹십자의 진단사업 부문으로 시작하여 2003년 12월 29일 진단시약 분야 독립법인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약 40여 년간 국내 진단사업 분야의 발전을 선도해온 체외진단 분야의 1세대 기업입니다. 중견기업으로 분류되며, 현재 김연근 대표이사가 이끌고 있습니다.
본사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이현로30번길 107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 133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녹십자가 주요 주주로, 녹십자 외 6인이 51.5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4.3. 주요 사업
녹십자엠에스의 주요 사업은 크게 세 가지 부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진단시약 사업: 전체 매출의 약 54%를 차지하는 핵심 사업으로, COVID-19 진단키트, 분자진단, 면역진단 등 질병의 진단과 예후 판단 및 치료에 관계되는 다양한 진단 시약 제품과 상품을 포함합니다. 1987년 국내 최초로 에이즈 진단시약인 GENEDIA HIV 1/2 ELISA 시약을 출시하는 등 감염성 질환(HIV, HBV, HCV 등)과 종양표지자, 기생충 검사 시약 등을 개발하여 국내외 의료기관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혈액투석액 사업: 국내 혈액투석액 시장에서 약 50%의 제조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혈액투석액 플랜트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혈액투석액 신공장인 음성 제2공장을 완공하였습니다.
혈당 의료기기 사업: 현장에서 측정 가능한 혈당측정기, HbA1c, Lipid 제품 등을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과거에는 혈액백 사업을 운영했으나, 2020년에 이를 분할 매각하여 재무안정성을 도모했습니다.
4.4. 재무 정보
구분 (단위: 억원) | 2021 | 2022 | 2023 | 2024 |
---|---|---|---|---|
매출액 | 1,008 | 1,108 | 941 | 1,046 |
영업이익 | -204 | -27 | 15 | 28 |
당기순이익 | -213 | -44 | 17 | 39 |
자본금은 108억 7천만원이며, 부채총계는 감소하고 자본총계는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4.5. 시장 지위
녹십자엠에스는 국내 체외진단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혈액투석액 시장에서는 약 50%의 제조점유율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국내 혈액투석액 시장은 매년 약 7% 수준으로 성장하고 있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진단시약 분야에서는 국내에서 오랜 역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감염성 질환 진단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4.6. 주요 파트너 및 고객사
녹십자엠에스는 다양한 국내외 파트너십을 통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박스터: 2028년까지 혈액투석액을 공급하는 장기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2019년 동반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체외진단 관련 위탁 연구개발(CRO), 생산(CMO), 국내외 판매(CSO)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협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FIND(Foundation for Innovative New Diagnostics): TB-LAM 신속진단 테스트 개발을 위한 협력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과거 독일 베링거만하임사: 1978년부터 마케팅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1992년 합작법인인 (주)녹십자베링거만하임을 설립 운영한 바 있습니다.
4.7. 관련 프로젝트 및 기술
녹십자엠에스는 다양한 프로젝트와 기술 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FEND-TB 프로젝트: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지원하는 다기관 컨소시엄인 FEND-TB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TB-LAM 신속진단 테스트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소변에 존재하는 LAM(Lipoarabinomannan)을 측정하여 결핵을 진단하는 신속진단키트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형광면역분석법: 독자적인 기술인 형광면역분석법을 통해 국제기구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진단키트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Real Time 분자진단시약: 특이적 제조합 항체생성기술을 기반으로 진단시약을 업그레이드하고 있습니다.
POCT(Point-of-Care Testing): 현장에서 측정 가능한 혈당측정기 등 POCT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4.8. 향후 전망
녹십자엠에스는 "Open R&D/Innovation"을 근간으로 시장지향적 제품을 개발하고, 국내뿐 아니라 미국, 러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중동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 등으로 수출을 확대하여 글로벌 의료기기 회사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과 엠폭스(원숭이두창), 니파 바이러스 등 감염병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진단기기 업체로서의 수혜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진단시약 사업의 확장과 함께 혈액투석액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됩니다.
또한 사업 다각화 및 집중투자를 통해 지속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국제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아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5. 엑세스바이오
5.1. 니파 바이러스 관련주로 선정된 이유
엑세스바이오는 감염병 진단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니파바이러스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니파바이러스는 치사율이 40~70%에 달하는 고위험 감염병으로, 최근 인도와 동남아 지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며 전 세계 보건당국의 경계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엑세스바이오는 과거 다른 고위험성 바이러스(메르스, 지카 등) 백신과 진단키트 개발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니파바이러스 관련 테마에 포함되었습니다. 특히 진단키트와 분자진단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서, 향후 니파바이러스 확산 시 빠른 진단과 방역에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는 잠재력이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5.2. 회사 개요
엑세스바이오(Access Bio Inc.)는 2002년 미국 뉴저지에 설립된 한국계 미국 체외진단 기업입니다. 대표이사는 최영호이며, 면역화학진단, 바이오센서 및 분자 진단 플랫폼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진단 기술 및 솔루션을 개발하여 전 세계 120여 개국에 진단 제품을 보급하고 있습니다. 미국, 한국 및 에티오피아에 제조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013년 한국거래소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었습니다. 한국 내 자회사로는 웰스바이오(주)와 엑세스바이오코리아가 있으며, 엑세스바이오코리아는 미국 엑세스바이오의 100% 자회사로 아시아 생산거점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5.3. 주요 사업
엑세스바이오의 주요 사업 분야는 다음과 같습니다:
감염병 진단키트: 코로나19, 말라리아, 독감(Flu A&B), HIV, C형 간염, 뎅기열 등 다양한 감염병에 대한 신속진단키트를 개발 및 생산합니다. 특히 코로나19 관련해서는 분자진단키트, 항체 신속진단키트, 항원 자가진단키트 등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G6PD 진단: 세계 최초로 G6PD POCT(현장진단)를 개발하였으며, WHO MPAC(Malaria Policy Advisory Committee)에서 권고를 받았습니다.
분자진단 사업: 2013년 분자진단 기업 YeBT 합병을 통해 R&D 센터인 웰스바이오를 설립하여 분자진단 분야를 강화하였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BT(바이오기술)와 IT 기술을 접목하여 실시간 진단, 모니터링, 추적, 분석을 가능케 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웰리시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였습니다.
5.4. 재무 정보
구분 (단위: 억원) | 2021 | 2022 | 2023 | 2024 |
---|---|---|---|---|
매출액 | 5,051 | 10,339 | 3,486 | 1,125 |
영업이익 | 2,601 | 4,692 | 216 | -42 |
당기순이익 | 1,901 | 3,497 | -53 | -11 |
5.5. 시장 지위
엑세스바이오는 체외진단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말라리아 진단키트 분야에서는 WHO ROUND 1, 2, 3, 4 평가 결과 최우수 제품군으로 공인받았으며, 국경없는 의사회(MSF)에서도 말라리아 진단 키트 최고 성능을 인정받았습니다. 코로나19 진단키트 분야에서도 미국 FDA로부터 여러 제품에 대한 긴급사용승인(EUA)을 획득하며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습니다.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시가총액은 약 1,924억원(2025년 초 기준)으로, 코스닥 378위에 해당합니다.
5.6. 주요 파트너 및 고객사
엑세스바이오는 다음과 같은 주요 파트너 및 고객사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세계 보건 기구(WHO): 말라리아 RDT 제품 5종에 대한 WHO PQ 승인을 받았으며,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 말라리아 진단제품 민감도 개선 및 다양한 연구과제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최근에는 CAAD 프로젝트를 위한 연구지원금 370만 달러를 유치했습니다.
미국 보건복지부: 코로나19 엔데믹 상황에서도 미국 보건복지부와 같은 신규 대형거래처를 확보하였습니다. 2023년에는 미국정부에 약 118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항원 자가 진단키트를 공급한 바 있습니다.
UNICEF 및 기타 국제 공중 보건 기관: 다양한 국제 기구 및 단체와 협력하며 글로벌 보건 증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5.7. 관련 프로젝트 및 기술
엑세스바이오의 주요 프로젝트 및 기술은 다음과 같습니다:
PCR 수준의 민감도가 높은 진단키트 개발: 미국 FDA 승인을 목표로 고감도 진단키트 및 콤보키트를 개발 중입니다.
다중 진단 바이오센서: 단일센서로 다수의 질병 진단이 가능한 다중 진단 바이오센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웰리시스와의 협력을 통해 패치형 심전도계 '에스패치-EX'를 포함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액체생검 암진단: 진캐스트에 6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통해 부가가치가 높은 혈액 기반 조기 암진단 분야에 진출하였습니다.
CAAD 프로젝트: 빌게이츠재단의 지원을 받아 다양한 감염성 질병의 퇴치와 효율적인 질병 관리를 위한 혁신적인 진단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5.8. 향후 전망
엑세스바이오는 코로나19 이후 사업 다각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주요 전망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업 다각화: PCR 수준의 민감도가 높은 진단키트 및 콤보키트 개발, 다중 진단 바이오센서 개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강화 등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전략적 투자 및 M&A: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과의 공동연구, 지분 투자, M&A 등 다양한 선택지를 고려하고 있으며, 2023년 3분기 말 기준 약 6,360억원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투자 여력이 충분합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 웰리시스의 플랫폼 기술을 자사 진단 제품과 결합해 실시간 모니터링, 분석, 추적, 원격 환자 관리가 가능한 사업 모델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글로벌 시장 확대: 현재 전 세계 120여 개국에 진출해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시장을 더욱 확대할 전망입니다.
니파바이러스 등 신종 감염병 대응: 과거 감염병 진단키트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니파바이러스와 같은 신종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코로나19 이후 실적 감소와 신사업의 불확실성, 경쟁 심화 등의 리스크도 존재하므로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글의 내용은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단지 참고 자료로 제공됩니다. 언급된 주식이나 금융 상품은 높은 위험을 동반할 수 있으니, 투자에 대한 최종 결정은 신중하게 본인의 책임 하에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성공적인 투자를 기원합니다.